저희 아들은 키65??센티에 8킬로 이제 만4개월에요~~
아직 아들과 나들이가 무서운 초보엄마는 알럽맘 스냅백민트를 받고 이걸써봐야해!!!이러면서 첫 산책에 나섭니다 ㅎㅎ
저희 아가도 모자쓰면 답답한지 짜증을 내는데 요건 아직 조금 커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부바님의 능력덕분인지 안벗고 잘ㅋ쓰거잇네요 헐 ㅋㅋㅋㅋ 화창한날 민트색 넘 이뿌구용 넘넘 예쁜모자에용 ㅎㅎ 진짜 이거쓰고 첫 산책햇답니다 ㅎ 울까봐 조마조마 햇는데 다행 !!! 외출엔 역시 부바와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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