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민트에 끌리는지~
고민없이 질러버린 스냅백!!
안그래도 모자 하나 사야되는데 했는데, 그 맘 어찌 아시고 요런 귀요미 아이템을~ >_<
일단 뒤에 찍찍이로 크기 조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안쓸때는 가방 끈에 걸어놓을 수 있거든요~ 분실할 염려가 없어요~
그리고 챙까지 모두 부드러운 촉감이 만족스러워요~
그저께 친정가면서 씌워갔는데, 마침 햇살이 어찌나 강하던지~
요거 없었으면 클날뻔-.
울 신랑님 완소 아이템 1번 되었네요. ㅋㅋ
참, 저희 아이는 9개월 8.2키로 남아이구요,
머리둘레는 약 47cm 입니다~
모자 M사이즈 씌웠어요~ 요거 몇 년은 거뜬히 씌울 수 있겠어요.
쇼핑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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