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라면 원단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컬러도 완젼 세련세련 돋고~
아기내복 여기저기나 잘 어울리드라고요~
한계절 일찍 나왔으면 여름에도 잘 썼을거 같은 아쉬움이~내년을 기약합니다^-^
요즘에도 내복바지입히면 기저귀 갈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여름내 쓰던 팬티기저귀에서 밴드기저귀로 바꿨는데~
레그워머입히면 기저귀 갈기도 쉽고~팬티기저귀도 오케이!!!
다만 좀 흘러내림이~
저희딸이 384일~ 8.8킬로~ 키는 75센티~ 날씬이거든요~
흘러내려도 전 아기허벅지 졸리는것보다 낫네요~
한가지 사용 팁!!
요즘 똥똥인 아장아장 걷기 연습중이라 신나게 걷다 무릎으로 꿍 내려앉기 일수건든요...
요 레그워머 1/3사이즈로 두번접어 무릎보호대로 써보세요~완전 좋아요~엄지 척!!
아쉽게 요 사진이 읍네~
레그워머 두컬러만 샀는데 아쉬움이 남는 아이템입니다...더살껄...쟁여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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