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머는 어린아가들이 소화할 수 있는- 요때만 입을 수 있는 귀여운 아이템인것 같아요.
14개월인 딸램 이젠 키가 훌쩍 커서 핫팬츠처럼 보이는데 깜찍하니 더 이쁘네요~
아가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활동하기 편하고 면이 톡톡해서 모양이 잘 잡혀 이쁘고 무엇보다 구김이 없어 넘 좋아요.
집에 있는 다른 블루머는 빨고나믄 꼬기작꼬기작해서 귀찮거든요.
라임컬러도 화사해서 넘 이뻐요.쁘띠엘핀과 컬러맞춰하니 더 이쁜듯~
가격도 정말 착한듯요-
다른곳서 이가격에 산것은..누구 줘버리고싶은 퀄리티;;
열심히 입고 좀더 크면 원피스 안에 속바지로 입어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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