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와 새롭게 연을 맺은
잠비아에 살고있는 친구예요!
바이올렛은 잠비아 수도인 루사카 북쪽
은돌라 타운 시골마을에서 거주한다고 합니다.
바이올렛은 노래부르는 것을 사랑하며,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주로 지역주민들은 옥수수와 카사바 농사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바이올렛의 사랑스러운 장기로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며, 건강은 다행히 좋은편으로
바이올렛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바이올렛! 화이팅!!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현재 매달 '96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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