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이 참 예쁜
에콰도르 '쿠엥카'에 살고 있는 친구에요!
모레이라가 살고 있는곳은
안데스 지역의 고원에 위치하여
에콰도르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낮은 수입과 소득으로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모레이라는 미술을 좋아하고
공부보단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부바와 연이 새로 맺어진 만큼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해요!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9.2월 현재
매달 87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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