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잘때 한컷 남길랬더니 그새 깨서 쳐다보네용ㅋㅋ
보들 품절로 인해 2차를 기다리던 중
다음날 카페에 보들블랑켓 풀렸다는 글 보고 바로 달려가
모카랑 딸기 겟~~
다음날 택배 오자마자 세탁후 다음날 제가 먼저
덮어봤어요 너무 덥지 않을까 하고 ㅎㅎ
덥지도 않고 따숩고 몸을 착 감싸주니 찬바람 안들어오고
좋더라구용 ㅎㅎ 확인 후 아들이 낮잠잘때 바로
덮어주었더니 발로 차지도 않고 잘 덮고 자네요 ㅎㅎ
다른이불은 발로 쳐내기 바쁜데 보들은 부드러운지
계속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ㅎㅎ
가볍고 정말 부드러워 좋아요~~
외출시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휴대도 편해요~~ㅎㅎ
완전 Gooooooooooooood~~~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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