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삼매경에 빠진 아들을 위해 두개 붙여서 넒게 깔아줬어요. 원래 하나는 남편을 위해 샀는데 받아보고선 깜놀....두개 다 아들껄로 할수밖에 없는 뽀숑뽀숑함. 뒤집고 배밀이하려고 하도 힘써서 땀이 마를날이 없었는데 완전 맘에 들어요. 이렇게 좋을줄 알았다면 4개사서 빨래할때 돌려 깔껄 그랬어요. 살때는 너무 비싼건 아닌가 고민고민했는데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제품이였어요. 역시 부바 제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도 되네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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