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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계절 물놀이의 동반자.ㅋㅋ

부바 패밀리 수영복!!



실용성, 고급스러움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은 베베 래쉬가드 먼저 소개해 드릴께요!





패밀리 수영복

베베 래쉬가드


입혀 보신 분들이

이미 더 큰 사이즈 추가 구매를 위해

리오더를 강추해주신 녀석이죠~!



 예전버젼은 소매가 7부였어요.

제 생각엔 좀 크게 입을때는 긴팔로 입고

제사이즈로 입을때는 칠부로 입는다. 요래 생각했거든요.

뭐 반팔 래쉬가드도 많으니께요~



 근데, 우리 엄마들.. 이걸 소매를 접어서도 입히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래오래~~ 입히시라고 ㅋㅋ

긴소매로 업글 하였어요!



 미듐은 기존 소매에서 3cm정도 커졌는데

소매 사이즈 편차가 커진 바람에 라지는 더 길어진 느낌일거예요~

엑스라지는 더더~~ㅋㅋ






나머지는 예전과 거의 동일해요~

넥도 약간 올려서 목뒤 타지 않게 해 주었구요






 지퍼끝 막음 처리 해주어서

아가들의 편안함과 안전을 한번더 챙겼어요~



 요래 요래~



 전체적으로 세련된 우리의 큐브블랙 패턴이 들어가 있어

세련되면서도 쉬크하게~



 밑단은 요래 요래



 뒷모습
 


 모든 이음선에는 지그재그 스티치가 있어요.




 안쪽 모습은 요래 요래




 안쪽엔 사이즈 라벨이 있어요~





솔직히 수영복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몸에 핏!!되게 입는 거라..

날씬베베들은 진짜 오래 입더라구요.

우리 다누 50개월인데 미듐 수영복 아직도 입어요.ㅋㅋ

라지가 물론 이쁘게 맞긴 하지만..

그냥 미듐,라지 두 사이즈 다 가지고 가서

휴가 가면 매일 매일 수영을 하는데

숙소에서는 수영복이 하루만에 마르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젖은 수영복 입히기 애매하니께

하루는 미듐 입히고, 하루는 라지 입히고 하고 있어요.


수영복은 너무 크게 사면 물에 젖으면 좀 불편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정사이즈 구매 하셔서 이쁘게 입히시고

그 다음해에 좀 작은듯 입히시는거 추천했었는데

근데 애들이 뭐 수영하면서 기록 단축해야 하는 박태환도 아니고ㅋㅋ

좀 커도 입히는데 문제는 없더라구요. ^-^;;

결론은..

엄마취향대로 사심 될듯요!



꺄!!

이번 큐브블랙 수영복 컬렉션!!

늠나 이쁜것~!!






자, 그럼 착샷 보실께용!

우리 다누 50개월.

이젠 다섯살횽아!

키 100.5cm, 몸무게 16.5kg






먼저 래쉬가드와 스윔팬츠 모두 미듐을 입어 보았어요~




예전 미듐은 입으면 소매가 완전 칠부인데

이번껀 미듐도 팔목정도 기장.






가슴품은 내년도 충분할것 같은 느낌이고요

기장은 마지노선 느낌.



 스윔팬츠는 무릎위 기장이긴 하지만

힙이나 허리는 충분하고요~



 크. 치명적인 뒷태!!

아장아장 기어 댕기는?? 아가들은 물론이고

요 궁디로 뒤뚱거리며 걸어가면 얼마나 이쁜지!!



언제 봐도 귀요미 곰돌이!!

^0^//



 꼬꼬마 베베들은

베이비에이터 화이트 썬구리와 코디 추천합니다.ㅋㅋ



 단, 저팔계는 네가 감당해야할 몫이다! ㅋㅋ



 사이즈 설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우리 다누 5살인데 미듐 수영복 아직도 입고 있어요.ㅋㅋ



라지가 물론 이쁘게 맞긴 하지만..

당일치기 수영장은 하나로 충분하지만

몇박몇일 휴가가면.. 애들은 매일 매일 수영을 하니께

수영복 하나로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ㅋ

숙소에서는 수영복이 하루만에 마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젖은 수영복 입히기 애매하니께

그냥 미듐,라지 두 사이즈 다 가지고 가서

하루는 미듐 입히고, 하루는 라지 입히고 하고 있어요.




 돌전후 아가들도 미듐 사심

네돌까지 이렇게 입을수 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봐주세요!




 자,, 다음은 엑스라지로 갈아 입어 보았습니다!!

촬영전 코딱지 점검은 필수!! ㅋㅋ


 

엑스라지는 다누에게 좀 큽니다.

(그래서 다들 좋아하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거의 손끝까지 덮고요

(그래서 손 안탄나고 또 좋아하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엑스라지 스윔팬츠는 다누에게 슬림~~하게 떨어집니다.

저 밑단이 헐렁한거 보이시쥬?

허리단이 있어 흘러내릴 정도는 아닌데,

쫄바지가 아니고 그냥 바지.ㅋㅋ



 촬영은 개나줘버리고 물에 풍덩하고 싶은 모델님의 도발!



 저팔계님~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ㅋㅋ

(바지단 널널한거 보이시쥬?)



 자, 부바맘의 마음으로 ㅋㅋ

소매를 접어보았습니다.

크게 한번 접으면 이정도. 거의 10cm는 접은듯요 ㅋㅋ

(그리고 바지 밑단 널널한거 다시 한번 보시고요)

 


 두번 크게 접으니 다누에게 맞는 팔기장이 나옵니다.





엄마 지발 들어가게 해주세용!!



 저, 바지단 들린거 보이시쥬?

래쉬가드도, 스윔팬츠도 아직은 커요.

내년이 되면 좀 큰듯이 잘 맞을거 같은 다누예요.


 

하지만!!

또 저걸 입고는 불편해서 수영을 못하겠다~~

정도는 아닙니다.

부바옷은 요술옷이니께요.ㅋㅋ



 급 좌절한 모델님.

네네.. 저팔계의 시그니처아이템.

썬구리를 물에 빠트렸네요! ㅋㅋ


 

역쉬.

누나가 최곱니다.

ㅋㅋ



 자, 이번에는 다누가 입었던 엑스라지 수영복을 해린이가 입어 보았어요!

(상하의 모두)



 다누는 라지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고요~

(상하의 모두 라지)



 잠깐만!!

자외선으로 부터 모델님의 피부보호를 위해

 


 썬햇 출똥!!



 해린이요,,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발육이 좋아서

덩치가 저만해요.ㅋㅋ

키 135cm. 몸무게 34kg

(하루에 네끼 먹는 무서운녀석)



 해린이한테는 겨우 집어 넣었는데,ㅋㅋ

입을수는 있었어요.







제 생각에 엑스라지 평균체격 기준으로 하면

7~8살까진 충분히 커버 가능할듯 해요.




 다누는 지금 라지가 딱 이뻐요.



  이번에 소매가 길어지면서

내년까지도 충분히 입힐수 있는 느낌이고요



 소매 펼치면 쭈글쭈글 한것이

라지도 손등까지 덮어주는 길이감이고요



 다누 팔길장에 맞게 접으면 이정도 여유 있네요~






 패밀리룩으로 넘나 이쁜 큐브블랙 패밀리 수영복!

스아실 수영복은 납기도 그렇고, 초기 수량도 많아

리오더 하기엔 부담스럽기도 했고

아시다시피 백화점 브랜드 납품하는 업체라 원가가 무지 무지 높아요.

ㅜ.ㅜ

제 입장에서는 해봤자 별 재미는 없는 아이템.

(저 너무 솔직한가요?ㅋㅋ)

그렇다고 저희 판매가가 막 그렇게 저렴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왠만함 안하려고..

일년을 버틴거 같네요.

^-^;;



고객님들께서 하도 요청 주셔서..

(아니, 이년넘게 입었음 됐지.. 사이즈업을 해서 또 사시겠다고 하시니 ^-^;;)

아니, 시중에 그렇게 이쁜 수영복이 없나??

하고 시장 조사를 해봤더니.. 진짜 없더라구요. ^-^;;

애들꺼는 별거 아닌데 넘 비싸기만 하고..

마미꺼는 마델몸매 아니면 진짜 힘들거 같은 것만..

그래서 다시 리오더를 결심하게된

명불허전, 큐브블랙입니다!




 물에 빠진 다누ㅋㅋ



일단 사진먼저 찍고



건져주는 나란 엄마 ㅋㅋ



남매, 자매, 형제

요래 커플로 입혀 놓으니 넘나 사랑스러워요~


 

누나랑 물에 같이 들어가자고 작당모의 하는 중이었고요 ㅋㅋ

아주 씐이 나셨어요.ㅋㅋ



요 궁뒤퐝퐝 초등학교 3학년이 입어도 넘나 이쁩니다!!



 참, 이번 썬햇이요~

요 큐브블랙 수영복이랑 씌우면 넘나 이뻐요~



 수모는 나름대로 실내수영장 같은곳에서 반듯이 필요하지만

수모만 있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비치 같은데 갔을때는, 우리 썬햇처럼

챙이 넓어서 햇빛을 충분히 가려줄 모자가 필수!

목줄이 있어서 바람 많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날아갈 걱정은

붙들어 맬수 있어 더 좋아요!



방수도 되니께 정말 좋아요~

저 물방울 송글 송글 맺힌거 보라며!

^.~
 


  수영하고 나와서 우리 해린이 뭐한?

늬예~늬예~

곰돌이 귀 짜주고 계시고요..ㅋㅋㅋㅋ




 도망가는 다누 귀도 짜주고 계십니다.ㅋㅋ



 우리 해린이는 이제 진짜 저만합니다.

요즘 맨날 제 옷 뺏어입고 등교.ㅋㅋ

양말은 쉐어한지 꽤 되었고, 곧 신발도 뺏길듯 해요.ㅋㅋ
 


 동생 놀려먹기도 일심동체 ㅋㅋ

발냄새 발사!!



 엄마 응징하러 오는 아드님 ㅋㅋ



 오지마!! 오지마~~~

 


윽..







 난 아직 안젖었다 말이다....!!

옆에서 좋아죽는 해린이.ㅋㅋ



 우리 다누, 이제 다 큰거 같은데

아직도 엄마 심장소리 들으면 좋은가 봐요.




우리 다누 아직 아기다.

토닥토닥~



 참, 썬햇은

요래 요래 옆쪽을 접어서 써도 이뻐요~



 아웅~ 저 블랙과 화이트의 시크함이란!



 마미도 요래요래 커플로 모자 쓰면 넘나 사랑스러운것!!



 특히 마미들은 비치에서 기미 예방을 위한 썬햇 필수입니다!ㅋㅋ



 이와중에 라지 사이즈 소매 길이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요~



좀 커서 이제 저팔계대신할

커플 썬그라스 하나 사봤어요.ㅋㅋ



 이것도 바잉할까 하다가

살거 넘나 많아져 패쓰.ㅋㅋ

나 잘했쥬??



 이쁜 우리 아가랑 커플룩은 덤인게지요!

^.~



 엄마랑 나랑 똑같네~!

발끝까지도 ㅋㅋ






 담주 미국 출장 잡혀 있어서

요즘 맨날 밤새고 있는데,

주말하루 통으로 내준 고마운 우리 남표니!
 


 패밀리룩으로 너무 이쁘지 않나요?!

^0^/

이제 남표니 래쉬가드까지 입히니께

뭔가 완전체가 된 느낌!!






참,다누 라지핏 상세컷을 안보여 드렸어요,,ㅋㅋ
라지스윔팬츠
보심 이것도 수영복 처럼 딱!!붙는건 아니예요,






밑위도 충분 하고요~
내년에도 라지 충분할 것 같아요



옆태




래쉬가드도 라지

소매가 기존것 보다 많이 길어져서 그런지

매우 여유 있어 보여요~



 다누 정도면 상하의 모두 라지 사심

이쁘게 입히실수 있을거예요.



 참, 수영복의 짝꿍!!



 큐브블랙 수영복 사시는 분들은 꼭 사세요~

밤부 비치타올!



귀요미 곰돌이귀로 깜찍함은 살리고

시크한 큐브블랙 패턴으로 스타일은 살리고!

앞오픈이 있어 입고 벗기도 좋답니다. ^-^// 
 


 이 비치타올이 필요한건

무엇보다 수영하다가 중간 브레이크 타임! 



 몸이 젖어 있으면 어른도 추운데, 애들은 오죽 하겠어요. ㅠ.ㅠ

감기 걸리지 말라고, 꼭 이렇게 입혀 줘야 하더라구요!



간식먹고 쉬면서 체력충전!!

 


 키 100cm가 넘는 다누가 입으면 이정도 기장

어깨를 올려서 덩달아 딸려 올라간건 안비밀!



 큐브블랙 비치룩을 완성 시켜줄

비치 타올 강추 드리고요!



 뜨거운 태양을 부터

수영후 젖은 몸 추위로 부터

우리 소중한 아가들을 지켜줄

래쉬가드.

길어진 소매로 더 오래오래

앞오픈으로 더 편하게.

패밀리룩으로 더 쉬크하게

우리 가족의 휴가를 책임져줄 부바 패밀리 수영복!

안사고 후회하기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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