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베베 안드롱   해외배송 가능

B제품입니다.

변심 반품 가능

마미도 그렇지만 베베들도

레깅스와 함께  안심하고 입힐수 있는

(특히 고툭튀 걱정되는 남아들 ㅋ)

안심드림롱티!!

엄마만 입으면 울 아가들 삐질지도 몰라요~~

^0^//

제품 보면서 설명 드릴께요!

먼저, 타로밀크티

요즘 왜이렇게 원단처에서 이쁜 라벤더 톤을 많이 내 놓는지!!

저를 원망하지 말구요~ ㅋㅋ

(심지어, 저는 블랙 성애자란 말입니다.ㅋ)

지금까지 나온 퍼플톤 중에

가장 라이트 하고 가벼워요~

느낌은 가디건의 라벤더에서 더 여리여리해졌다고 보심 되세요~

공차 좋아하세요?ㅋ

바로 타로밀크티가 생각나는 녀석이랍니다.

우선, 이녀석은

원단 자랑 먼저 할께요.

^-^/

작년 여름에 나왔던 쿨민트 스판 아시죠?

그 아이의 기능성 섬유인 쿨에버가 들어가 있어요!

섬유 혼용율은 코튼53%, 쿨에버47%로 이루어져 있어요.

쿨에버는 폴리계열의 기능성 섬유구요

습한속건이 예술이랍니다.

^.~

쿨에버 입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면 100%에 비해서 형태 변형이나 수축도 거의 없고

흡한속건이라 땀흡수는 물론, 빨면 빨리 마르고~

쾌적한 느낌까지~

근데 기존의 그 쿨에버와 동일한 원단은 아니예요~

섬유 조성만 비슷하구요~

훨씬 두께감이 있어요!

지금부터 쭉~~ 입기 좋으실거예요.

스판은 1도 안들어 가 있지만

조직 특성상 요렇게 쫀쫀한 신축성 좀 봐요~

솔직히 섬유 조성 보기 전 까지 스판 안들어 갔을줄 몰랐다는요 ㅋㅋ

섬유 조성 확인 하고 깜놀!!

스판이 안들어 가도 이리 신축성이 있을수 있다늬~

노올라워라~~~

쿨에버 기능성 섬유는 안쪽에 숨어 있어요~!

^.~

쿨에버 기능성 부분은 화이트 칼라 원사~

바로 요런 와플과 같은 구조로 쿨에버 섬유 짜임이 보여요.

그래서 두께감에 비해 훨씬 가벼워 좋구요~

원단에 힘이 있으니 몸에 들러 붙지 않아 우리의 어두운 곳을

은근 슬쩍 가리기에도 굳굳!!

두께감이 있는 편이라 반팔로 개발하게 되었어요.

팔 짧으면 어차피 바람 슝슝 들어가서 시원하니께~

 암튼, 요런 텍도 함께 나오는데,

봉제처 사장님께서 깜박하시고 마미꺼에는 안다셨.. ㅠ.ㅠ

그래서 베베꺼만 달려서 출고 될텐데

두개 모두 쿨에버 맞습니다, 맞고요!

예전에 나왔던 맘편한티 처럼 박시한 핏에

다운숄더~

안쪽까지 이렇게 원단을 덧대 주었구요

상단에는 접힌게 풀리지 않게 고정 스티지도 주었어요.

옆부분은 눌러 박으면 울어서

요렇게 떨어져 있는데..

소매 중심에서 한번 고정해 주었고

원단이 힘이 있는 편이라

세탁 테스트 후에도 무너짐 없이

이쁘더라구요!
 

옆선에는 황동성을 더해주기 위해 트임도 있고요!

요게 너무 길면,,

너무 티셔츠 느낌이 강해서~

원하실때는 원피스 핏으로도 입으시라고

적당히 트임을 주었구요!

베베꺼는 뒤쪽에 사이즈 라벨이 뙇!!

사이즈는 총 4가지예요.

M.L.XL.XXL

세탁후 수축 거의 없구요

정사이즈 사심 허벅지~무릎위기장의 롱티 기장이예요.

박시한 롱티가 사이즈 일부러 업해서 사실 필요 전혀 없으시구요

내구성도 좋은데다가,

사이즈 완전 작아져도 기본티로 입을수 있어

본전은 뽑고도 남을것 같아요.ㅋ

통통 여아들은 원피스로 입을람

사이즈 업해서 사셔도 좋을거 같아요.

다음은 멜란지 그레이

부담없이 기본으로 입기 좋구요

블랙성애자분들께 바쳐요.ㅋㅋ

자, 다음은 코디컷이예요.

롱티라서 레깅스랑 제일 이뻐요!

이번 세깅스 5칼라 모두 넘 잘어울리고

특히 이번 별사탕 양말이랑 스니커즈+

부바 스빕이랑 넘 이쁘게 잘 코디 되어요~

정사이즈보다 작게 사심?

또는 내년에 좀 작아 지면

요렇게 면바지에 기본티 처럼도 착용 가능해요!

여아들은 사이즈 좀 크게 사면

원피스로도 활용 가능!!

(마른 여아들은 넘 크면, 목이 좀 휑~~할수도 있을듯요)

그럼 착샷 보실께요!

엄마 158cm.46kg아담55사이즈

다누 106.5cm, 19kg, 58개월

다율 105cm, 16kg, 53개월

먼저, 그레이 롱티+착콜 레깅스의 조합~

엄마는 롱티 원사이즈. 레깅스 S

애들은 정사이즈로 입었어요.

다누 롱티 XL, 레깅스 XL

다율이 롱티 L, 레깅스 L

요고고 제일 만만하고

부담없는 모노톤 코디~

촬영이 시작되자 마자

동시에 시작된 촬영 놀이!!

포토노~~

"엄마.여기봐.내가 띡어둘께!!"

(무지 진지한톤인데 혀가 짧음 ㅋ)

이번에는 다율이도 찍어보고 싶다고해서 바꿨는데..

끄응,,,

시작부터 시작되는 난관 ㅠ.ㅠ

"코알라포즈"

아들맘은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칩니다.ㅋㅋ

 다음은

"어부바포즈"

나름 부바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리는 포즈라며 ㅋㅋㅋ

조기 접히는 부분에서 원단 두께감 느껴 지시죠?

얇지 않아서,,

통이 커도 감기지 않구요 힘있게 떨어져요.

어두운곳 가릴수 있어 넘나 좋은것!

다음은 우리 베베들~

아잉~ 다율이도 이날 알럽대디 모자 써봤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맨날 여라자고 모자 안씌우고 삔만 꽂아준걸

이모가 무지 후회함!!

이번 롱티는 정사이즈로 입으면 허벅지 중간 이상 올거예요.

다누가 XL입으면 요런 느낌.

무릎위. 허벅지 중간보다 더 내려와요.

마미랑 비슷한 느낌 나죠?

남아들도 고툭튀때문에

손이 잘 가지 않던 레깅스랑도 같이 입기 넘 좋아서

강력추천!!!

다율이는 호리호리 날씬한 여아지만

키가 커서 한사이즈 작게 입으면

길이감은 좀 짧은데,,

요건 워낙 롱티라

한사이즈 작게 L 입어도 이쁘더라구요~

다율이가 L 입으면 완전 롱티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레깅스랑 함께 입을 정도로 충분히 힙을 덮어요.

넥이랑 소매는 요정도!

ㅠ.ㅠ 

그 와중에!!

이렇게 급하게 쪼그리고 앉아도 바닥에 안끌리는거 포착해주신

파파라치 막내님 ㅋㅋ

사장님께 고해성사 마치고

ㅜ.ㅜ

그래도 죄책감에 괴로우신 아드님.
 

자, 분위기 전환 해볼까?

기분 전환에는 역시 칼라가 쵝오죠!

같은 그레이도 이렇게 입으면 화사하게 입을수 있어요~

저는 레깅스만 벗어서 원피스로 입어보았고요 ^.~

다누는 상의는 무려 M!!! ㅋㅋㅋ

(잘못보신거 아닙니다. 한글로 미듐!!맞아요)

정사이즈 보다 두 사이즈나 작게 입어도

워낙 길이가 기니께 기본티 처럼 착용 가능해요.ㅋㅋ

이거 정사이즈 사도 한오백년 입겄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말했다고, 오백년 못입었다고 클레임 걸기 있긔없긔??ㅋㅋ)

참, 연핑크 밴딩 팬츠는 XL 두번 롤업해서 입었어요.
 

남자는 역시 핑크라더니. 

화이트 스니커즈에 코랄 스냅백까지

함께 코디해 주었더니

심쿵!!

롱티가 너무 길어서

나 같은 키작녀에겐 별로야!!

하신 분들~ 슬퍼하지마요.

요로코롬 원피스로 입어도 이쁘니께!!

팔 올리면 요정도~

(요거 보면 또 키큰 엄마들도 원피스로 입고 싶다 하겠지~ ㅜ.ㅜ

언제는 롱티 해달라며요~~ㅋㅋ 자자 이번엔 롱티로 입어유.

아님 미니 원피스로 섹쉬하게~~~)

엄마 셀카 좀 찍어 볼랬더니

방해꾼들 등장.

(거울보고 감동중이신 두분ㅋㅋ) 
 

참!

우리 다율이는 상의는 XL로 약간 여유 있게 입었구요

레깅스 코랄은 L입었어요.

다누처럼 딱 무릎위 정도.

원피스로 입으려면 키에 맞는 정사이즈로 구매 추천!
 

요렇게 남매룩 해줘도 넘 이쁘구요~

리오더가 되리라고 예상하는(?)^-^;;

연핑크 썬햇이랑도 넘나 이쁜것!!

자, 요번엔

다율이도 레깅스를 벗어 보았어요!

여아라고 무조건 핑크핑크하면

나중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핑크.

패테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ㅋ

요렇게 모던한 칼라감에

양말 하나로 포인트만 줘도 이리 이쁜걸요!!

엄마랑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진정한 커플룩이란 이런것.

길이감 이정도.

우리 말괄량이 꼬마 아가씨들은

리오더가 되리라 믿고 있는(?)

속바지 꼭 함께 입어 주시구요~

다누야 누가 더 이뻐??

심사위원님

저, 사심 가득한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공기만 소리반일때 JYP의 그것??

다율이가 손을 동그랗게 해서 입까지 잘 가렸다며

ㅋㅋㅋㅋㅋㅋㅋ

다율이에게 만점을 주신 DUN

참!

다누도 썬햇 연핑크 써 봤어요.

연핑크 밴딩 팬츠 있으신 분들은

놓치심 안될듯 하고요!!

자, 다음은 타로밀크티 롱티에

아이보리 레깅스 입어 보았어요!

역시 정사이즈.

다누는 상하의 모두 XL. 양말은 XXXL

다율이 상하의 모두 L.양말은 XXL

엄마는 롱티 원사이즈+세깅스 스몰!

지난번 모모 맨투맨의 바이올렛이

핑크끼가 도는 톤 다운된 퍼플이었다면

요건 푸른끼가 살짝 도는 여리여리

넘나 고운 연보라 느낌이예요.

 우리 라벤더 가디건이랑 톤톤 느낌이라

함께 입어도 이쁘구요!

(솔직히, 가디건 3칼라랑은 다 이쁠듯요 ㅋ)

요 타로밀크티에 아이보리 세깅스는 사랑입니다~ 

다율이는 다리꼬기가 되는데..

남자애들은 이거 안되요??ㅋㅋㅋ

맘상하신 다누님.

우리 서로 안마해 주기 할까?

 아주 이를 앙다물고,,ㅋㅋ

다율이는 시원~~~ 하다고.ㅋㅋㅋㅋ

만족해 하심.

다누가 다율이 세게 하길래

저도 다누를 엄청 세게 했더니,,

"엄마. 사랑을 담아서 한거 맞아?" 이럽니다.ㅋ

아휴 입만 살아가지고.

"응~ 자~ 사랑을 담아서~~콩!콩!콩!"

여긴 코빅 촬영장이 아니란다;;;

다누 스카프빕 착용!!

넥이 좀 넓은 편이라,,

아직 덥지 않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가디건+스빕 잘 촬용하심 좋을듯해요~

엄마랑 아가들이랑 이쁘게 커플룩 까지 할수 있으니

쵝쵝~~최고!!

누가봐도 내새끼들.ㅋㅋㅋ

어디가서 엄마 잃어버려도 1초만에 찾아줄거 같은 태세!!

나들이 많은 봄철엔 역시 커플룩이 최고~

다율이랑 엄마랑 둘다 세깅스 벗어 던지고 ㅋㅋ

원피스 느낌으로 입어 보았어요.

자기도 앉고 싶은지

한쪽 다리를 척~ 걸치시는 모델님 ㅋㅋ
 

그래~ 이모 무릎에 앉을까?

앉으면 이정도 길이감.

 제 네일을 보더니

"이쁘다~"

이람서 한참을 만지작 만지작

요런게 딸키우는 재미!

(딸들은 속바지 필수~)

 다음은  타로밀크티 롱티+민트 세깅스의 조합.

요 조합 넘 청량감있죠?

 저는 민트 레깅스 주로 무채색 상의랑 매치해서 입는데

베베들이랑 함께라면 용기가 생기네요!

참, 사이즈는 다누는 상의 L+민트레깅스 XL

다율이는 상의 M+민트레깅스 L

보통 다누가 라지 입으면 많이 작은 느낌인데

이건 박시한데 롱기장 이기까지 하니,,

라지를 입어도 롱~~이 아닐뿐,

여유 있는 티셔츠 느낌이예요.

길이감도 모모맨투맨 XL보다

요 롱티 L가 더 길다는 점!!

 다율이는 상의 미듐.

 다누도 미듐 상의 이쁘게 맞는걸요.ㅋ

다율이도 기본티 느낌으로 이쁘게 맞았어요.

마지막으로!!

요 롱티를 한사이즈 작게

밴딩 팬츠랑 같이 입어 보았어요.

이번엔 리오더의 염원을 담아,,

부바 라이트 썬햇 블랙과 함께 코디해 보았어요~

^.~ 

마미도 밴딩팬츠 블랙 S입었구요

다누, 다율이 모두 썬햇  L

꺄~ 이 코디 넘 이쁘죵 ㅋㅋ

마지막 씬을 남겨 놓고

다누가 시야 한다고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짬을 이용해 다율이랑 잠깐을 촬영을 하려다가

사건은 시작되었죠. ㅜ.ㅜ

돌아와보니

다율이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속상한 다누씌.

(엄마가 죄인이다!! ㅜ.ㅜ)

눈물 쥐어짜는 중

오톡케,,,

엄마 진짜 빵 터짐ㅋㅋㅋㅋ

(MSG무첨가!!)

SORRYSORRYSORRY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해보았지만,,

이미 터진 눈물은 멈추질 않고,,

엄마;;눈물이;;안멈춰;;

대성통곡~~~

에효~ 촬영 중단.

강제퇴근하였다는 그런 슬푼이야기.

ㅠ.ㅠ

두칼라 모두 넘 이쁘구요~

남아도 여아도 잘 활용할수 있는 실용템이라 더더 환영!!

내구성 좋아서 특히 외출이 잦은 횽님,언니야들 룩으로

더 좋은거 같아요.

요고에 레깅스 하나면 외출준비 끄읕!!

효자템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