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베베 브이넥 린넨슬럽티   해외배송 가능

B제품입니다.

변심 반품 가능

전설의 맘편한티 브이넥 블랙!

기억하시나요? ^.~

인기 많았던 고녀석의 핏에

한여름까지 입기 좋게 린넨느낌의 원단으로 바꿔봤어요.

온가족 다 같이~

면바지랑도 레깅스랑도 두루두루

부담없이 입기 좋은 길이감!

사실,,

여름마다 시장에서는 우븐이든, 다이마루든

린넨이 대세를 이뤄요!

여름에 린넨 만큼 시원한 느낌의 소재가 없잖아요..

저 또한 린넨티를 한번 하고 싶어

매년 샘플링을 시도는 했는데..

그때 마다 그놈에 축률!!!

린넨은 물세탁후 길이감 수축이 너무너무 심해요.

ㅠ.ㅠ

심하게는 한뼘이상 준거도 있었고..

세탁후에 원단 자체가 엄청 뻣뻣해 지거나

단순이 길이만 주는게 아니라,,

가슴은 엄청 늘어나면서

옷이 찌부(??)된거 처럼 줄어서

저를 당혹케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워싱된 린넨도 써보고

린넨 혼방도 써보고..

원단처에서는 린넨이 메인이 되는 원단은 수축이 숙명이라며;;

그냥 드라이로 세탁법 표시하고 판매 하시람스;;;

아무리 그래도 여름티를 어찌 드라이 하라고 하고 판데여..

ㅜ.ㅜ

특히나 다이마루 조직감의 린넨 소재는

수축이 없을수가 없다고 해서 거의 포기.

사실 몇년 샘플링만 하다 지쳐,,

작년에는 린넨 다이마루는 트롸이도 안했었구요. ^-^;;

근데 올 봄에, 부바 주 거래 원단처에서

여름 신상으로 나온 린넨 혼방 소재를 만져 보고 뿅~~

♡ㅁ♡

뭔가~ 요놈은 다를거 같더라구요!

원단처에 여쭤보니

린넨이 약간 들어가 린넨 특유의 시원한 느낌은 유지 하면서

폴리가 들어가 수축이나 형태 변형등에 강한편이고

레이온이 들어가 촤랑 촤랑 시원한 느낌까지 제대로 잡은!!

세탁후 변형도 덜한편이라..

이번 촬영할때 세탁 한거랑 안한거랑 두가지 다 가져 갔다가

어떤게 세탁한건지? 안한건지?? 구분을 못해서 ㅋㅋㅋ

자로 재고 난리 부르스를 쳤다는.

암튼, 저처럼

시중의 린넨 티셔츠 소재에 좀 실망 하셨던 분들도

한번 트롸이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베베 브이넥 린넨슬럽티

카키

완전 진한 풀색 느낌 아니구

연한 느낌의 카키라 세련된 느낌 가득!!

사실, 울 다누는 작년부터 이 칼라 입었어요.

샘플링 했던거.

완전 손 많이 가구요~

진짜 시원하고, 청량감 느껴지는 소재에

구김도 없고, 형태 변형도 없는 편이라

베베옷으로 이만한 여름 옷이 없더라구요!

전반적인 디자인은 요래요래

맘편한 브이넥티랑 실루엣은 같아요.

원단 신축성은 없는 편이라

브이넥은 여유 있게 가준 편이지만,

입었을때 허벨레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절 하였어요.

요 작은 곳에

다운 숄더 했더니 소매가 한마디;;

귀여워 ㅋㅋㅋ

(일부 칼라는 다른 칼라 사진 빌려 왔어요!)

소매단 삼봉처리

앞뒤 기장 차이는 2cm정도 있어요.

옆선에 깊은 트임이 있어서

옆모습이 참 이쁘구요!

와끼에는 부바 라벨

베베꺼는 뒤쪽에 사이즈

 뒷모습은 요래요래

베베 브이넥 린넨슬럽티

진착콜

작년에 울 다누는 이 칼라 샘플링 했던거

너무너무 잘 입었어요!

요런 슬럽원단은 블랙이 참 텁텁해 보이고 두꺼워 보이고

한마디로 안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놓고 입기 좋은

데일리로 휘휘~

진한 솔리드 착콜 칼라 데리고 왔어요!

엄마도 아빠도 넘나 입기 좋은 색.

날씬해 보이는건 덤.

 그럼 착샷입니다!!

키 122cm, 몸무게 30kg.

정정합니다!! 29.6kg

ㅋㅋㅋㅋㅋ

(400g에 초민감하신 나이 ㅋㅋ)

오동통한 초딩1학년

다누씨 착샷입니다.

먼저 2XL 착샷!!

상의 하의 모두 2XL

(심지어,, 슬럽티는 집에서 입고온 모델소장품...

작년 여름부터 매일 입은거.ㅋㅋ)

상하의 2XL

넘 이쁘게 잘 맞아요!

요즘 거의 3XL입고 2XL는 다 작은 느낌인데?

이건 2XL도 충분히 입겠다 느낌.

울다누 오통통 베베도

작은 느낌 없고,

이쁨이쁨!

거참 이상해요...

작년에도 이뻤는데?

ㅋㅋㅋ

부바 요술옷 인정!!

자, 다음은 올해 첫선을 뵈는

3XL 입어 보았어요!!

(작년에는 M~2XL까지 나옴)

세상 시원해 보이는

스톤블루에 네이비 조합.

뭐죠?

이것도 입을만 해요.

ㅋㅋ

박시하고 여유있어요.

울다누는 워낙 통뼈에 한등빨 하기 때문에

사이즈 좀 여유 있어도

이쁘게 소화하는것 같아요.

다누 보다 날씬한 아이들은 2XL 가 더 이쁠것 같구요~

요즘 아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뿜뿜.

ㅋㅋㅋ

다 덤비라며!!

ㅋㅋㅋ

핑크 아니면 안입던

그 귀요미 다누는 어디 갔습니꺄!!

ㅋㅋ

암튼,

3XL 슬럽티는

소매도 팔꿈치 까지 오고..

사이즈감 여유 많아요~

저,,원단 느낌 보세요!

얼마나 시원하고 얇삭하고 바람 숭숭 하게 생겼는지!

그러면서도 아주 탄탄한 느낌.

보이시쥬?

자, 다음은 카키 슬럽티 3XL

블랙 썸머 통통바지 3XL

입어 보았어요!

요 슬럽티 카키 칼라는

이번에 베베는 처음 선보이는 신상 칼라!

마미&대디꺼 입어 보신분들은 느낌 아니깐~~

진짜 남아들은 필수 칼라!

멋 좀 아는 쉬크 여아들도 강추!

사이즈감은

완전 힙합 스따일~~

금목걸이 하나 걸어주고 싶고만.ㅋㅋ

근데 이빨 빠진;;

ㅋㅋㅋ

참.. 사람이 치아가 주는 이미지가

생각보다 크네요.

이렇게 이쁜데...

입만 벌리면

영구 읍따!

ㅋㅋㅋ

이상!

올해는 아빠랑 엄마랑 커플룩 완성!

카키였구요~

자, 다음은!

화이트 슬럽티 3XL 에

통통반바지 카키 3XL

(저눔에 닥터스트레인지 포즈 ㅋㅋ)

티샤스 가슴품 여유있는거 좀 봐요;;

다누 둘도 들어가겠어요~

하지만 얇고 차랑한 원단이라

부하지 않고 요래 촥~~

뒷길이는 뭐..

레깅스랑도 충분히 함께 입을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어요.

소매선은 팔꿈치 정도 오고요~

(쿄쿄..귀여운 D라인.ㅋㅋ)

다누 애비가 촤령 중 인줄?

ㅋㅋㅋㅋ

잠깐 뭔가를 생각하더니

갑자기 윗몸일으키기 무엇?

"엄청 편해요~ 엄지척!!"

참 편한데~

알려줄 방븝이 읍다며!!

ㅋㅋㅋㅋㅋ

우와~ 우리 다누 모델8년차

이런 프로페셔널을 봤나!!

어므나~!

그 입 다물라!!

ㅋㅋ

통통반바지는 워낙 신축성이 좋아

솔직히 레깅스 핏으로 입어도 불편함 없는 바지예요.

지금 2XL 딱 이쁜핏이고

요 3XL는 여유핏

(모델님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뱃살 모자이크 처리.ㅋㅋ

근데 다누야.. 어찌 이거 하니깐 더 나와보이는거 같으다;;)

다누에게 상의 3XL는 레깅스와 코디해도 될 정도로

가슴도 길이감도 여유 있었어요.

근데, 요렇게 앞만 넣어서 입어도 멋스럽더라구요~

아니,,

얼굴 좀 막쓰지 말구.

ㅋㅋ

스따~아~~일~~

우리 다누 입만 안열면 진짜 모델이람스!!ㅋㅋ

이상!! 우리다누 여름 교복각.

코디였구요~

마지막으로!!

진착콜 슬럽티 3XL에 카키 썸머통통 3XL입어 보았어요!

착콜은 뭐, 제일 만만한 칼라.

울다누는 작년에 착콜이랑 카키랑

샘플 했던거 넘흐 잘 입혔다능!

안사면 후회할 각!

피융~

이 린넨슬럽티의 특징은..

진짜 내구성좋고~

구김도 많이 안가고~

시원한건 기본이구요.

하나만 걸쳐도 갖춰입은 느낌도 나서

등원룩, 등교룩은 물론이고

여행갈때 제일 애정하게 되는 여름티예요.

이제 울 다누 2XL는 무조건 작은티 나는데?

이건 유일하게 올 여름까지 충분히 입고도 남을 사이즈감 나와요~

박스핏으로 사이즈 여유있게 나온편이라는거.

썸머 통통 반바지는

말하면 잔소리니껜 안할께요?

앞모습 요래~

 뒷모습 요래~

미틴 신축성!!

^-^ v

이상!

앞니빠진 초딩이 다누씌 착샷이었어요!

아니,, 다누한테 꽤 여유가 있어서

제가 한번 입어 보았어요.

ㅋㅋㅋㅋ

베베꺼 3XL

어색하지 않다.. 쿨럭;;

ㅋㅋㅋ

기존 박스핏 싫으신 날씬마미, 키작으신 마미들은

베베 3XL 같이 입어도 될듯;;;;

가슴은 충분한데, 길이감은 충분하지 않으니

허리 기신분들은 단념하시고!!

단점은!

넥이 작아서 입을때 얼굴이 좀 쓸린다는

ㅋㅋㅋ

알고 구매해 주세욧!!

여기서 부터는 작년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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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착샷보실께요~

부바 키 157cm, 몸무게 47kg

보통 기성복 55, S입어요.

부바마미옷은 주로 S입고, 유니섹스 디자인은 M입죠!

(일단 제일 작은 사이즈 ^-^;;)

마미 원사이즈 입었구요

다누는 XXL 먼저 입어 보았어요!

우리 다누 키 114cm, 몸무게 25kg

이제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는 7세 횽아(2012년 4월생)

통통한편이구요~

XL는 마지노선으로 입고, XXL를 여유있게 입어요.

다누 XXL는 여유있게 이뻐요~

소매길이는 팔꿈치까지 오고

총장도 힙 완전히 덮음

이정도면 레깅스랑도 입을수 있는 길이감

애들꺼도 옆트임 길게 있어서 활동성도 좋고 멋스러워요.

딥블루 통통바지(긴바지)랑 칼라매치 넘 이쁘구요~!

저는 루즈핏

소매 길이 팔꿈치 덮어요.

(팔뚝살 가리는데 쵝오!!)

부담없고, 답답하지 않은 브이넥

원단이 무게감 있게 떨어져서 여리여리해 보이구요~

비침도 햇볕에 이정도면,,

그냥 보면 거의 없는 편.

가슴품 디게 넓은거 느껴 지시죠?!

부바 밑에 입은 진그레이 통통바지는 S, 다누 딥블루 통통바지는 XL예요.

요 맘편한티 핏

엄마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입기 넘 좋아하셔서

한여름까지 입기 좋게

더 시원한 원단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이젠 이런거 하면 안되는 무게;;

엄마 허리 휠뻔 했고요 ㅋㅋ

(제 티셔츠 길이감 한번 보세요)

밖으로 꺼내 입어도 이뻤지만!

(포켓몬 뭔 변신 하는거래요;;;)

이번엔 안으로 넣어 입어 보았어요~

길이가 충분히 여유 있으니

오히려 자연스럽게 앞부분만 끼워입기 좋더라구요~

아니, 손가락을 요로케 하라고.

우리다누 열강중 ㅋㅋ

자꾸 이상한포즈 시켜서 ㅋㅋㅋ

엄마 부끄러워서 못하겠어~~잉~~

이번에는 다누 바지만 연그레이로 갈아 입었어요.

요 인디핑크는 그레이톤이랑 참 멋스럽게 매치 되는듯요

요즘 아주 살이 오를대로 올라

볼따구 모찌모찌 쪼물딱 대는거 젤 재밌음 ㅋㅋ

기존 부바옷 부들부들한거에 익숙하신 분들은

린넨 특유의 느낌을 까슬하다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아요.

막 까스럽다기 보다는

더운 여름에 청량감을 주는 느낌!!

왜 여름일수록 소재가 부드러우면 몸에 감겨서 덥거든요!

린넨 치고는 덜하지만, 특유의 까슬한 청량감은 있어요.

그러니, 예민한 아가들은 비추하고요~

나름 예민한 편에 속하는 울 다누는 괜찮았어요!

저 얼굴 부비부비 하는거 보람스 ㅋㅋ

또 세탁할수록 원단이 부드러워져서 그런지

까슬함이 덜해지는것 같은 느낌이구요. 

촬영하다 말고

사랑고백 하는 아들램.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다음은 엄마 바지만 쿨링 레깅스로 갈아 입어 보았어요!

스아실~~ 요고이 부바의 메인 제안 코디였다능 ㅋㅋ

레깅스랑 배꼽티도 입는 요즘이라 그런지

레깅스에 그렇게 길게도 안입더라구요.

너무 길면 또 치렁치렁

궁디는 잘 가려주면서 가벼운 느낌으로 입기 좋으실거예요~

쿨링레깅스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이런 이쁜 착샷도 못찍고 팔았다능요.ㅋㅋ

옆트임이 길게 있어

레깅스랑 입으면 넘 이뻐요.

 다행히 쿨링 레깅스 품절된거 오늘 재입고 되니

미리미리 장바구니 담아 놓으시구요~

다음은 스톤 블루예요~

마미는 원사이즈 베이지 통통바지랑 입어보았구요

다누는 XL 티셔츠를 통통바지 연그레이 XL와 함께 입었어요.

 다누한테 XL 는 생각보다 여유 있어요.

그냥 딱 다누 사이즈 같아요.

결론은 이옷도 약간 여유 있게 나온편이구요

작은 사이즈 입었지만

넥이 특별히 답답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넥도 딱 다누 사이즈 느낌

훗~ 이거슨 나를 위한 옷인가?!ㅋㅋ

엄마는 충~~분한 길이감!!

뒷길이는 허벅지 중간 아래 쯤

원단느낌 오시죠?

묵직하면서도 촤랑촤랑~

옆트임 느낌있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하다며

요러고 앵긴~다누

진짜 막내는.. 애교가 기본 장착되어 나오는거 같아요.ㅋ

이번엔 티셔츠 안으로 넣어 입어 보았어요.

촬영중에 갑자기 원단처 전화와서 싸우고 있는 중 ㅠ.ㅠ

말이 되요? 그동안 샘플감 만하고 메인 한적 없다고

앞으로 샘플감조차 팔수 없다고.

제품 하나 만들때 마다

여러가지 원단으로 테스트를 계속 거치다 보니..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네여;;;

휴휴.

마음을 가다듬고;;; 재촬영

기분전화에는 다누 얼굴이 최고라며!!ㅋㅋ

이번에는 마미 진그레이 팬츠,

다누 딥블루 팬츠랑 함께 입어보았어요.

요렇게 입어도 넘넘 이쁘죵?

이러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블루라니께.

남아들도 블루블루 와중에

핑크로 살짝 포인트 주면

얼~~마나 이쁘게요??

이래서 악세사리일수록 포인트 칼라를 소장하면 더 좋다능~

시원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톤 블루!

패밀리룩으로 함께 할수 있으니 더 좋죠?!

이번엔 마미만 레깅스랑 입어 보았어요.

마미는 코디샷 찍는게 힘들어서;;

(옷을 침대에 펼칠수가 없음 ㅋㅋ)

착샷이 좀 많습니다!

이렇게 코디별로 제안해서 착샷 이리 다양하게 보여주는데..

또 없담스!ㅋㅋ

레깅스랑도 여리여리한 느낌을 이쁜

스톤 블루 였구요~

마지막으로 화이트!

역시 화이트엔 청바지~

세상 이쁨!!

이러니 화이트는 매년 여름 살수 밖에 없;;;

마미는 컷팅데님 S, 베베는 컷팅데님 XXL

마미는 린넨 슬럽티 원사이즈. 베베는 XXL

요기에 민트 린넨슬립온 넘나 시원해 보이고 이쁜것!!

청바지가 비쳐 보이는거 보이시죠?

부바는 코코아색 브라를 착용했어요.

비침은 많은편.

매우 섹쉬합네다.

그만큼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고요~

실제로도 바람 슝슝 무지 션해요!

뒷길이는 요정도!

매우 여유 있죠?

브라 비침 보시라고 차렷한번 해봤어요.ㅋ

시스루도 입는데,,

뭐 이정도는 섹쉬하게 한번 트롸이해 보셔도~!! ^.~

안으로 넣어 입어도 세상 이쁜

엄마, 수요일에 언어전달 썼지?

(까먹을까봐 하원하자 마자 할머니전화로 전화해서 엄마한테 전달했건만)

어....까..깜박했네;;;;

(미안, 엄마 요즘 뇌용량이 포화 상태야ㅠ)

맙소사!!!

(세상을 잃은 다누씌;;)

엄마가 미아내... ㅜ.ㅡ

볼따구 마사지로 기분 전환 하고!

엄마 뽀뽀 백만번 해주고

미소를 되찾으심;; ^0^;;

암턴,

결론은 화이트가 생각보다 넘 이쁘다는

비침때문에 할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안했음 땅을 치고 후회할뻔

아빠들도 함께 입기 좋아서

가족사진 촬영용으로 화이트 강추 하고요!

다누 XXL 상세샷

길이는 레깅스랑 함께 입을 정도로 여유 있구요

 넥은 요정도

좀 여유 있지만 허벨레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비침 이정도

다음은 마미

쿨링 레깅스랑 같이 입어 봤어요!

제가 상체가 좀 짧은 편이라

(위로 덜자랐슈 ㅠ.ㅠ 흑흑)

일반적인 핏은 허벅지 중간 정도 느낌일거예요

이번에는 화이트 브라를 해보았어요!

세상~~

넘나 스타일리쉬하고 이쁜거 있죠?!

믄 흰티 하나가 순식간에 쁘레따뽀르떼 느낌나구 ㅋㅋ

근데,

솔직히 여름엔 이정도 비침은 많이들 입고 다니지 않나요?!

(나만그런걸로?ㅋㅋ)

옆트임 있어서

옆모습도 참 이뻐요.

기본 화이트라서

여기저기 입기 좋고

시원해 보이고~

마미&대디가 진짜 잘 활용하실 아이템이라

3칼라는 넘넘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른꺼만 입기 좋은 진색으로 두 칼라 추가 데려 왔어요!

먼저 카키.

커팅진이랑 함께 입어 보았어요.

밖으로 꺼내 입어도 이쁘구요

넣어 입으면 또 완전히 다른 느낌

카키랑 핑크 슬립온이랑 매치 넘 이쁘지 않나요?!

마미들 요 코디 강추!!

다운 숄더에 원단이 무게감 있게 떨어지니

여리여리해 보이는건 덤

뒤쪽은 빼고 앞쪽만 넣어 입어도 이쁘구요

이렇게 한참 안으로 넣어 입고 있다가

팔들면 길이감 어떤지 보여 드리려고 뺐는데

주름도 없고!

레알 한여름버젼 맘편한티라니께요.ㅋㅋ

카키 칼라는 데님이랑 캐쥬얼 하게도 이쁘지만,

블랙 레깅스랑 쉬크하게도 넘넘 이뻐요.

세상 무난한 느낌~

뒷모습 요래요래

부바 올여름 1번 교복예약!!

팔 다리 다 가렸지만,,

상하의 모두 통풍이 잘되어서

바람 불때마다 알몸으로 서있는 그 느낌.

한번 느껴보시람스~ ㅋㅋ

다음은 착콜!

요런 슬럽 소재들이 블랙이 참 안이쁘더라구요.

특유의 슬럽이 보여야 이뻐서!!

그래서 기본 진색으로 착콜 진행해 주었어요.

멜란 착콜 아니고,

솔리드한 원톤 진착콜!

네모티 착콜보다 아주 약간 진한 느낌.

진색은 축소색이죠?!

옆선 좌우 3센티씩 잘라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ㅋㅋ

안으로 넣어 입음 요런 느낌!!

사진은 청바지랑만 찍었는데

베이지 통통바지랑도 넘넘넘~~ 이뻐요!

이번엔 쿨링 레깅스랑 함께 입어 볼께요!

지난주 열화와 같은 성원에 조기 품절되었던

쿨링 레깅스!! 재입고 되었으니 쇼핑에 참고 하시구요~

얇고 들러붙지 않는 재질이라

단독으로 뿐만 아니라,

봄.가을엔 치마안에 받쳐 입기도 좋아용!!

블랙성애자들에게 바치는 코디 ㅋㅋ

저는 팔을 들어도 Y존, 궁디 모두 안심인 길이

버뜨, 요건 체형에 따라 다르다는 저엄~!

원단이 린넨 슬럽소재라 바람 송송 시원하고,

세탁후에도 형태 변형이 적어 굳!!

그렇게 샘플링 무덤을 만든 보람이 있담스

ㅜ.ㅜ//

 대디 착샷도 데꼬 왔어요.ㅋ

부바 남표니 178cm에 84kg

수영해서 한어깨 해요~

보통 기성복 105호. XL 착용하고요

부바 맘&대디옷은 가장 큰 사이즈 입어요.

착콜 FREE사이즈 착용!

이번 통영 여행갔을때 착용해서 몇컷 찍어 봤어요.

키 175 이상이면 기본티 느낌으로

무난하게 소화 하실 느낌~

기성 남자 105~110호 정도의 기본핏 느낌인데

100호 이하 입으시는 분들은 박시핏으로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뒷모습 요래요래

야외 햇볕이 강한곳에서 찍어서 좀 밝게 나왔어요.

칼라는 마미 착샷 참고 하심 될것 같아요~

솔직히 맘편한티 시즌1이랑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라..

그거 잘 입고 계신 아빠라면 고민 없이 고고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내구성 좋은 편이고, 청량감 있는 원단이라

한여름까지 쭈욱~~ 입히기 좋으실거예요.

요렇게 총 5칼라인데!!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디핑크 칼라가 원단이 너무 쪼꼼 밖에 없어서;;

베베 3XL 사이즈가 재단이 못되었어요.

ㅠ0ㅠ/

그래서 M~2XL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