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마랑 블라우스   해외배송 가능

여아 원피스 개발하다가...

이 시원하고 이쁜것!

우리 다누도 입히고 싶은 마음에

민소매 블라우스로 맹글어 봤지용!

^.~

아들맘님들 환호성이 여기까지 들립니다요 ㅋㅋ

첨엔 일반 셔츠처럼 카라를 달아 주었는데

이게 입다보니 하늘로 훨훨~ 날아가드러구요. ㅠ.ㅠ 

 그래서 카라를 장식으로 앞쪽만 넣어 주고

옆선에서 딱! 눌러 주었어요~

그래서 더 연한 칼라는 못해줬어요.

^-^;;

우리 두 칼라는 속에 아무것도 안입어도 비치거나 하진 않아요.

마랑 블라우스

모카

제가 지난번에 너무 자신감에 넘쳐 ㅋㅋ

모카 칼라 설명을 열심히 안썼더니..

받아보시고 다들 생각보다 이뻐 깜놀 하시더라구요.

^-^;;

혼란을 드린 과한 자신감 죄송합니다.ㅋㅋ

이거 진짜 사진으로는 이 고급스러움이 담기지 않는 칼라예요.

오죽하면 여아 베이비돌원피스도 이 칼라 하나만 해 줄려고 하다가

그래도 여아라 핑크는 안해 줄수가 없어 넣었다는!

여아 베이비돌 원피스, 남아 마랑 블라우스, 마미 뷔스티에까지.

얼마나 이쁘고 고급스러운 칼라면

부바가 3개 아이템이나 밀겠어요!!

칼라감 만큼은 부바 안목 믿어 보시라니까요. ^.~

윤이가 입은건

마랑 블라우스 M 모카

베베 화이트숏팬츠 L

남아 밴딩 샌들 130호

마랑 블라우스가 사이즈가 여유가 있는 편이라

많이 클줄 알았는데

제일 작은 M사이즈

나름 여유있는 기장으로 이쁘더라구요!

숏팬츠도 숏팬츠가 아닌데 이리 귀엽기 있긔없긔?!

제 친구가 눈이 마이 높은데 ㅋㅋ

에지간하면 이쁘다는 말 잘 안하는데 ㅋㅋ

이거 보더니 너무 고급 스럽고 이쁘다고 하트뿅뿅

♡-♡

쪼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개미를 잡고 놀았더니

구김은 조금 갔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이고요~

(가감없이 모두 보여드려요! ^-^)

시원해 보이는 암홀과 소재감.

그리고 화이트 칼라로 우리 아가의 얼굴을 확~살게 하니께

넘나 사랑스럽더라구요!

암홀라인은 이렇게나 여유 있는데

입히면 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부바 요술옷 ㅋㅋ

캬~ 엄마 이옷 맘에 든다!! ㅋㅋ

솔직히 라지 화이트 팬츠도 너무 클줄 알았는데

그냥 고급스런 무릎기장 팬츠 느낌!

자다 일어나서

아파트 정원에서 그냥 찍었을 뿐인데..

넘나 이쁘죠?! ^-^/

성장 앨범 만든다고 아가 힘들게 날잡아 스튜디오 갈 필요 정말 없어요.

부바와 함께라면 매 순간 순간이 성장앨범♡

마랑 원피스 M은 올해는 롱기장으로

내년은 정사이즈로, 내후년에 좀 작은듯 입을수 있는듯 해요

사이즈 욕심은 너무 내지 않으셔도 충분할거예요.

^-^

참 밴딩 샌들은 제일 작은 130호 신었어요.

윤이는 발바닥 길이는 12cm정도 나오고요

다음은 윤이가 마랑 블라우스 틸그린 칼라

L 사이즈를 입어 보았어요.

화이트숏팬츠는 그대로 L사이즈.

아~

넘나 고급진것!

L 사이즈 마랑 블라우스는

마이 큽니다.ㅋㅋ

암홀은 이정도 큰데

또 팔 내리면 봐줄만 하고요..ㅋㅋ

길이감은 딱 원피스.

백일 이전 아가들은 블라우스 M을 원피스로

돌전후 아가들은 블라우스 L을 원피스로 연출 하여도 이쁠거 같아요.

뒷모습은 요래 요래

고개 숙이면 이정도

아, 이 틸그린은

뭔가 아가가 또렷해 보여서 더 이쁜거 같아요.

 더운 여름엔 그저..

시원하고 편한게 최고!

^.~

아직 걷기도 하고 기기도 하는 윤이가

흰바지를 입고 이렇게 기기 시작하니..

제 친구가 기겁을 하더라구요 ㅋㅋ

촬영용인데 더러워지면 어쩌냐고!

친구야~ 걱정마!

이거 봐봐!!

흰바지가 생각보다 때가 잘 타지 않는단다.

^.~

윤맘 깜놀해 주시고요.ㅋㅋ

(한참 기다가 일어선거 제가 찍은거예요!)

이쁜 아들.

더 이쁘게 만들어 주는 마랑 블라우스.

참! 마지막으로.. 라지 숏팬츠 착샷이예요.

ㅋㅋ

아구 구여운 옹동이!!

숏팬츠가 무릎바지로 입어도 이리 이쁘다니요~

허리 흘러내리지도, 아프게 졸리지도 않아서

어린 아가들도 마랑 블라우스랑 함께 입기에

넘나 좋았어요!

이래서 부바는 신상 나올때 사야 하는게 진리!

 다음은 다율이랑 다누가

요 마랑블라우스를 입어 보았어요!

다누 이모야 162cm 45kg, 날씬 55

원사이즈 뷔스티에 틸그린

안에는 시원티 S 레이어드하고요

바지는 화이트숏팬츠 M(55)착용!

쪼꼬미 래빗 머리띠 틸그린도 함께 코디~

 46개월, 100cm, 14.5kg 다율이는

마랑 블라우스 M 틸그린,

와이드팬츠 L 블랙,

틸그린 래빗 머리띠,

여름이야기 크로스백 S,

펀칭 샌달 화이트 170호 착용!

마랑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랑 함께 입어도 넘나 이쁘죠?!

 다누는 50개월, 101cm, 16.8kg

마랑 블라우스 L 틸그린,

화이트 숏팬츠 L,

틸그린 래빗 머리띠,

여름이야기 크로스백 S,

남아 밴딩 샌달 화이트 170호 착용!

요것도 충분히 크게 나와서

정사이즈 착용 하심 될듯해요~

우리 다누는 L가 여유있게 이뻐 보였고,

날씬한 다율이는M이 마지노선 느낌으로 잘 맞았어요!

뜬금없이 키를 재보자 하시는 다율이

우리다누 요즘 키에 민감한데..ㅋㅋㅋ

요즘 키커야 한다고 몸에 좋다면 생양파도 씹어 먹는 다누인데..

(저표정 어쩔..ㅋㅋㅋ)

다율아 그렇게 누르면 어떠케..!!

"다누야 내가 더 큰데??"

이 한마디에 우리 다누 상처 받음 ㅋㅋ

"흥!"

(우리 다누 팔짱끼면 저거 백퍼 삐진거 ㅋㅋ)

남자 자존심 무너집니다.ㅋㅋㅋ

(실제로는 다누가 다율이보다 1cm 아주 코딱지만큼 커요)

다율이가 달래 보아도..ㅋㅋ

(이와중에 다율이가 마랑 블라우스 미듐입은 길이감 한번 보시고요!)

우리 다누 팔짱은 풀었으나 배꼽손을 하고 있는거 보니..

뒤끝 있다 우리 아들.ㅋㅋ

다누가 마랑 블라우스 라지 입은거

사이즈 함 보시고요~

이와중에

마미 뷔스티에 틸그린 칼라 넘나 이쁘죠!?

베베 마랑 블라우스 틸 그린이랑 같이 입으니

넘나 세련된 커플룩!

참, 우리 다누는 술래잡기 한판으로 쇼부를 보고

모았던 손을 푸셨어요.ㅋㅋ 

키에서는 내가 이상하게 패배를 했지만(?)ㅋㅋ

달리기 만큼은 이겨 보리라

아주 이를 앙다물고 뛰는 다누입니다. ㅋㅋ

백미터 달리기를 해도 이렇게 편안한

마랑 블라우스라니!!

아싸! 1등이닷!!

무너졌던 이 남조r의 자존심 재건. ㅋㅋ

마랑 블라우스 화이트 숏팬츠랑 함께 입히니

넘나 이쁜것!!

이래서 부바는 있을때 사야함.

신상 나올때 일단 사고 봐야함.ㅋㅋ

그래도 이렇게 와이드 팬츠랑도 이쁘니

위안을 해보아용! ^-^;;

마미도 화이트 팬츠랑 입어도 이쁘구요

블랙 와이드 팬츠랑도 넘나 이쁘답니다.

그건 이따 뒤에서 코디 보여 드릴께요~

^.~

요렇게 이쁜 우리 쪼꼬미들이랑 커플룩은 덤이고요

무엇보다

밥먹고도 배에 힘 탁~ 풀고 편하게 지낼수 있어요~

엄마는 틸그린 래빗 머리띠 얌전히 내리고

베베는 틸그린 래빗 머리띠 발랄하게 올리고!

넘나 사랑스럽고 세련된

커플룩!

(아빠들의 원성이 여기까지 ^-^;;;)

다누는 라지가 올해 참 이쁘게 잘 맞았어요.

내년에 좀 작은듯 한번 더 입을수 있는 정도였고요

엑스라지도 못입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키 101cm, 몸무게 17kg가 다된 다누는

롱 블라우스 느낌으로 엑스라지도 충분히 입을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이쁘긴 라지가 더 이뻤어요.

볼수록 깔끔한 화이트 카라!

다누랑 다율이랑 키는 비슷한데

옷 입혀 보면,

남아의 등빨이 정말 무시 못하더라구요.

다누가 그리 우량한 체형은 아닌데..말이죠! ^-^;;

다율이는 지금 미듐이 딱!!맞아요.

(아까 윤이가 입은 그 미듐 맞습니다!! ㅋㅋ 부바 요술옷~!)

작아서 못입을 정도 아니지만,

올해가 마지노선 느낌.

여아는 너무 크게 사면 없어보이는거 아시죠? ^-^;

엄마 취향에 따라 사이즈 선택 하시되,,

키가 다율이 정도(100cm)되는 여아는 라지 구매 추천.

키가 100cm가 산다면 당연히 라지가야죠~

어린 꼬꼬마 아가들이 미듐 사면

키 100cm될때 까지도 입을수 있는 사이즈다!

이정도 느낌으로 봐 주세요~

뒷 모습은 이정도 느낌이고요!

다누이모가 마냥 좋은 다율이!

역시 애들은 이쁜이모를 좋아해 ㅋㅋ

요 고급스런 틸그린 칼라는

모던한 컨셉으로 여아들 입기에도

멋스러웠어요

이모야랑 커플로한 쪼꼬미 래빗 머리띠 머리띠~!

다율이랑 이모야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동안

우리 다누 또 삐짐

잘 안보이실까봐 굳이 확대 ㅋㅋ

볼따구 바람 넣는건 어서 배운겨..ㅋㅋ

아니야~ 이모는 다누도 사랑해!

그럼 나도 머리띠를 해달라고

열변을 토하고 계시더라고요.

미안해~ 샘플이 2개 밖에 없다.ㅋㅋ

마미 븨스티에

돌려서 U넥이 앞으로 오게 입어 보았어요!

이렇게 입어도 이쁘죵?!

뒷모습이 요래 V넥이 되는 거예요~ ^.~

마랑 블라우스

다율 미듐,  다누 라지

사이즈 비교 한번 해 보시고요~

이분들은 사랑의 술래잡기중

우리아들 왤케 부럽니..ㅋㅋ

막 들이대는 다누...ㅋㅋ

못살아 정말.

행복도 잠시,

이모야 앞에서 다시 경쟁 상대로 돌변!!

내가 먼저 이모한테 갈꺼라며!!

뒷모습도 넘나 이쁜

마미 뷔스티에~

마델님은 다리가 워낙 기셔서 저렇게 바지를 다 가리지만

우리가 입으면 궁디 반정도 딱 이쁘게 가려줄꺼예용~

그리고 요 뷔스티에는 앞뒤의 어깨선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자, 다음은

완소~ 모카입니다.

이모야는 스몰 면슬럽 브이넥티 아이보리에

모카 뷔스티에 + 와이드팬츠 (둘다 원사이즈)

착용 하셨고요~

다율이는 베이비돌 원피스 라지에

펀칭 레이스 샌달 핑크170호,

쪼꼬미 래빗 머리띠 화이트 칼라 착용!

다누는 마랑 블라우스 라지

블랙 와이드 팬츠 라지

남아 밴딩 샌들 170호 착용!

아니,,

지난번에 제가 여아 베이비돌 원피스 모카를

너무 대충 찍었쥬? ㅋㅋ

다들 받아 보시고 깜놀 하실줄 알았어요~

핑크보다 안이뻤으면 안했죠...ㅋㅋ

모카의 그 세련된 사랑스러움이 좋아

뻔한 핑크는 안할까 하다가 그래도 여아인데..

핑크를 뺄순 없지!! 하며 추가 해 준거였고요

제가 보기엔 이 모카가 정말 이뻤어요~

고급스러움이 뚝뚝

엄마 와이드 팬츠랑 위에 뭐 입을때

2%부족하다 하셨던 분들

뷔스티에 강추!!랍니다.

^.~

착용감은 집앞 슈퍼용인데

룩킹은 하객패션인거

이제 다 알죠?ㅋㅋ

이렇게 셋트로 패밀리룩 하고 가면

넘 이뻐서 시선강탈 할지도!!

다누는 라지 사이즈 마랑 블라우스가

넘나 이쁘게 잘 맞아요.

귀엽게 A라인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작지 않고요~

내년에 작은듯 한번 더 입겠다 정도

품도 좋아 보이죠?

븨스티에는 무엇보다

우리의 어두운 곳을 아주 잘 가려줘요!

와이드한 밑단이 우리의 옆구리 튜브를

너무 길지 않은 길이감이 우리의 ㄸㅂ 라인에 걸쳐짐.

그거 아세요? ㄸㅂ를 가리기 위해서는 롱한 길이감보다

오히려 ㄸㅂ 라인에 맞춰 짧은듯 볼륨있게 떨어지는 그 라인이

착시 효과 짱이라는걸!  

모델님은 키에 작으신 편이라..

키가 더 크신 분들은 요 뷔스티에

더 이쁜 비율로 입으시기 좋으실거예요.

모카 마랑 블라우스랑

베이비돌 원피스는

그냥 고급스러움의 끝.

특히, 베이비돌원피스 모카는

여아 펀칭 샌달 핑크랑 넘나 이쁘구요~

 마랑 블라우스는 가디건과 함께 코디하여

가을까지 쭉~ 입기 너무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