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넘흐넘흐 귀여운 옷이네요!
70일 된 아가 100일 잔치때 입히려고 샀어요~~^^역쉬~~디자인 엄마가 만든옷이라더니~
명성대로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넉넉하니 나중에 커서도 입을수 있을거 같아요~
이거입고 예방접종 하러 갔는데 병원에서 사람들이 다 물어보네요~
당당히~~부바거라고 말해줬어요~
여름에 시원하게~~여자옷만 이쁘다는 편견은 버렷~~요거요거 물건입니다.~
망설이시는 맘들있으시면 빠른 구매하세요~~페셔니스타 엄마가 되실수 있답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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